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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RE핑] 대통령기록물이라던 명품백…반환하라는 지시 깜빡? 민주 "누가 봐도 꼬리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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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국고 횡령' 지시? 꼬리 자르기 vs 어불성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실 유모 행정관이 검찰에 '김 여사가 명품백을 돌려주라고 지시했는데 깜빡했다'고 진술했다며 '꼬리 자르기'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행정관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김 여사는 국고 횡령을 지시한 셈이 되지만, 김 여사 측은 '형사 처벌 규정이 없는 사건'이라며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2024-07-17 0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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