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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팀·해병대원 특검·대권 도전'…나·원·윤, 한동훈 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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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댓글팀 의혹 '관여 없다' 일축…'대권 도전' 질문엔 '제 일은 알아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댓글 팀 운영 의혹에 대해 '관여한 적 없다'고 강력히 부인하며 장예찬 전 최고위원에게 '불법이 있었다면 자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후보는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할 기회를 놓쳤다'고 인정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여 여론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대권 도전' 질문에는 '당헌·당규를 고치겠나'고 반문하며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24-07-17 0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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