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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이라고 불렀을 뿐" 코모, 황희찬 인종차별 논란 뒤 적반하장 성명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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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인종차별 발언에 '분노'… 코모 측 '황희찬, 자신이 성룡이라고 생각한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 1907과의 연습경기 중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
울버햄튼은 이 사건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에 제소할 예정이다.
코모는 황희찬을 향한 인종차별 발언은 의도적이지 않았으며, 동료 선수가 황희찬을 '재키 찬'이라고 부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코모의 해명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2024-07-16 23: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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