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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다른 유니폼 입고 올스타전이라니, FA 최대어 속내 "불편하다, 내년에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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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다른 유니폼 입고 올스타 된 소토, "불편해... 오래 한 팀에 있고 싶다"
3년 연속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올스타전에 참가한 ‘FA 최대어’ 후안 소토가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팀을 자주 옮기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토로하며 한 팀에 오래 있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올해 양키스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상위권 진출을 이끌고 있는 그는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함께 거액 계약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토는 “승리하는 팀에 있고 싶다”며 강팀을 우선 조건으로 밝혔지만, 양키스 외 다른 팀으로의 이적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2024-07-16 23: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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