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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 패승승승승승승승→5위와 2.5G차→우승 후보 반등 선언…“벤자민 자기 역할 다해, 김상수-황재균이 찬스 살렸다” [MK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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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벤자민, 6.1이닝 1실점 호투! '키움 잡고 3연승' 이강철 감독 '칭찬 폭탄'
KT 위즈가 16일 키움 히어로즈를 4-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선발 벤자민이 6.
1이닝 1실점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김민과 박영현이 불펜을 든든히 지켰다.
타선에서는 김상수와 황재균이 1회 초 3타점을 합작하며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고, 로하스의 7회 솔로 홈런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강철 감독은 벤자민의 호투와 베테랑들의 활약을 칭찬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7-16 2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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