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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연속 준우승'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 8년 만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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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 감독, 유로 준우승에도 '퇴장'… 잉글랜드는 누가 이끌까?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을 8년간 이끌었던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유로 2024 준우승 후 사임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4위, 유로 2020 준우승 등 괜찮은 성적을 거뒀지만, 최근 답답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잉글랜드는 1966년 월드컵 우승 이후 메이저 대회 우승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후임으로는 에디 하우, 토마스 투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4-07-16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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