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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사태 치달은 소수 여당의 '동물전대'… 그래도 '네 탓' 공방에 공멸 우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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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육탄전까지 벌이며 '동물 전대'로 전락…'윤핵관' vs '한동훈' 싸움에 당 쪼개지나?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지지자 간 폭력 사태까지 발생하며 '동물 전대'로 치달았다.
친윤석열계와 한동훈 후보 지지자 간 극한 대결이 폭력 사태로 이어졌으며, 당 지도부는 중재 역할에 실패했다.
당대표 후보들은 네거티브 공방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전대 이후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수가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품위, 절제, 신중함 등 보수의 가치를 되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4-07-16 18: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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