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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청문회 이틀간·연예인 참고인…與 "월권이자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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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청문회, 연예인 대거 등장에 '난리'?! 봉준호, 김제동, 문소리까지… 과방위, '월권' 비난 폭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민주당은 봉준호, 김제동, 문소리 등 유명 연예인을 대거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월권'이자 '오만'이라고 비난하며, 인사청문회가 검증 대상으로 하는 것은 공직 후보자의 인식과 정책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의 참고인 명단이 정치적 편 가르기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연예인들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2024-07-16 17: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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