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충북에서 '이재명과 함께'와 '당원주권시대'가 맞붙는다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충북 민주당, 11년 만에 도당위원장 경선! 이광희 vs 이연희, '친명' vs '당원 주권' 맞붙는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민주당 도당위원장 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11년 만에 치러지는 경선에는 이광희 의원과 이연희 의원이 맞붙습니다.
이광희 의원은 '당원 주권 시대'를 표방하며 풀뿌리 시민 정치를 강조하는 반면, 이연희 의원은 '친명'을 내세우며 이재명 대표와 함께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두 후보의 팽팽한 대결 속에서 충북 민주당의 향후 방향이 주목됩니다.
2024-07-16 17:28:2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