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박세리가 인간 심리 분석쇼 '한끗차이'에 출연해 과거 '인생 지배' 경험을 고백하며 화제다.
박세리는 '한끗차이' 고정 출연 제안에 관심을 보이며 심리 추리물 영역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가수'와 그가 저지른 끔찍한 범죄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세리는 홍진경과 함께 '한끗차이' 녹화장에서 '77년생' 동갑내기 친구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박세리는 최근 부친을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하며 더 이상 빚을 갚아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