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정해인과 정소민의 달달한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정해인과 정소민의 유년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며, '소꿉남녀'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정해인은 모든 것이 완벽한 '엄친아' 최승효 역을, 정소민은 인생 재부팅을 꿈꾸는 '엄친딸' 배석류 역을 맡아,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펼쳐지는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