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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올림픽' 황선우의 파리행 각오 "3년간 경험 쌓아...후회 없이 꼭 메달 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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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파리 올림픽 '메달 사냥' 출격! 3년 전 아쉬움 털고 금빛 물살 가른다!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대표팀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황선우는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에는 꼭 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자유형 100m, 200m, 혼계영 400m, 계영 800m 등에 출전하며, 특히 자유형 200m에서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선우는 지난 2월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기량을 증명했다.
김우민 또한 자유형 400m, 200m, 계영 800m에서 메달을 노리며 파리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2024-07-16 1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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