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과열되면서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한동훈 후보는 살해 협박 글로 인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으며, 합동연설회에서는 지지자들끼리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한동훈 후보는 폭력 행위를 규탄했지만, 원희룡 후보는 책임을 돌리는 발언을 하며 공방이 이어졌다.

선관위는 캠프에 과열 경고 공문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