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진출 본격화... 주가 상승 기대
에이프로젠이 자회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와 144억원 규모의 제조위수탁 계약을 체결하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AP096'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특히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2,000리터급 퍼퓨전 생산라인은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생산성을 확보, 낮은 제조원가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이프로젠은 AP096의 상업화를 통해 연간 5,000억원 이상의 CMO 위수탁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