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알프스 여행 중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랑했습니다.
사진 속 이보영은 딸과 분홍색 모자를 맞춰 쓰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딸은 어머니를 닮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아들은 물속을 응시하며 재미있는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보영은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남편 지성은 SBS 드라마 '커넥션'에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지성은 뉴욕에서 자녀 교육에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