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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다영, '3위' 샌디에이고 모조와 계약 합의 '미국행'... 폰푼과 세터 맞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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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미국 진출! 랜디 존슨 딸과 한솥밥? 폰푼과의 맞대결 기대!
이다영이 미국 프로배구 PVF리그의 샌디에이고 모조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한다.
그리스, 루마니아, 프랑스를 거친 이다영은 이번 미국 진출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샌디에이고 모조는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전설 랜디 존슨의 딸 윌로우 존슨이 뛰었던 팀으로, 윌로우는 이번 시즌 미국 PVF 베가스 스릴에서 뛴다.
이다영은 샌디에이고 모조에서 태국 국가대표팀이자 IBK기업은행의 첫 아시아쿼터 선수였던 폰푼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2024-07-16 13: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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