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과 만화가 기안84가 한림예고 모델과를 방문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는 한림예고 학생들의 키에 놀라워했고, 한혜진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혀 기안84를 놀라게 했다.
한혜진은 학업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최고의 모델이 된 열정을 보여주었고, 기안84는 한혜진의 독한 면모에 감탄했다.
두 사람은 모델과 학생들과 함께 워킹, 화보, 댄스 수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