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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야후 사태’ 일단락... 정치권 우려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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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야후 사태, 일단락? 안철수 '불씨 남았다' vs 이해민 '뇌관 여전'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 요구가 일단락되었지만, 정치권에서는 우려가 여전합니다.
안철수 의원은 일본 측의 지분 매각 요구는 네이버의 AI 투자 자금 확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이해민 의원 또한 라인야후 사태가 장기적으로 리스크를 안고 있는 뇌관이라고 진단하며, 기술력이 네이버에 있는 만큼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24-07-16 12: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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