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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현부터 다저스 장현석까지'…프로 무대에서 만개를 꿈꾸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출신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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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야구, 꿈을 향해 던지는 공! 김도현부터 장현석까지 프로 무대를 빛내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출신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도현(KIA), 함창건(LG), 최승용(두산)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2023년 드래프트에서는 이호성(삼성), 이진하(롯데), 오상원(키움), 권동혁(LG), 이호열(키움) 등 5명의 선수가 프로에 입단했으며, 지난 시즌 '고교 최대어' 장현석은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꿈을 향해 던지는 어린 선수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를 밟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16 0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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