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소년야구연맹 출신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도현(KIA), 함창건(LG), 최승용(두산)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2023년 드래프트에서는 이호성(삼성), 이진하(롯데), 오상원(키움), 권동혁(LG), 이호열(키움) 등 5명의 선수가 프로에 입단했으며, 지난 시즌 '고교 최대어' 장현석은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꿈을 향해 던지는 어린 선수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를 밟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