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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차니를 건드려?" 울버햄튼 동료, 인종차별 당한 황희찬 위해 '펀치→퇴장', 황희찬은 고통 속 "계속 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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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프리시즌 경기 중 인종차별 당해…'분노' 폭발! 마르세유 이적은?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프리시즌 경기 중 상대 선수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황희찬은 인종차별적 발언에 격분했지만, 경기를 계속 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울버햄튼은 이 사건에 대해 유럽축구연맹에 공식 항의할 예정이다.
한편, 황희찬은 프랑스 명문 마르세유와의 이적설에 휩싸이며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마르세유는 2000만 유로(약 302억 원)를 제시했지만, 울버햄튼은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하며 협상이 진행 중이다.
2024-07-16 08: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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