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는 MBN '지하세계-주간 이철희'에서 조국혁신당 전당대회를 주목하며 조국 대표의 메시지와 민주당과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호남 지역 기초단체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경쟁 가능성을 언급하며 흥미로운 대결을 예상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 피습 사건을 언급하며 정치 양극화와 혐오 정치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한국 정치 상황과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정치 상황과 관련하여 미국이 하향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한국의 정치 상황 또한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