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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조혜련 "子, 18세까지 자퇴한 '실패자'였지만, 22세에 대성공"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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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아들, '학폭 피해'로 축구 포기 후 게임 기획자 꿈 이뤄…대학교 3학년 '엄친아' 등극!
조혜련이 '4인용식탁'에서 아들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우주는 중학교 2학년 때 축구를 그만두고 드럼을 시작했지만 팔이 아파 그마저도 포기했다.
이후 게임 기획에 뜻을 두고 280여 장의 기획서를 작성하며 대학교에 합격, 22세에 3학년이 되었다.
조혜련은 우주의 변화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드러냈다.
2024-07-16 0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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