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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아들 18살에 초졸→22살에 대학교 3학년 군대 다녀와”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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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아들 우주 군대 후 변화에 감격! "사랑한다고 말해, 딸보다 소울 있어"
조혜련이 아들 우주의 군대 후 변화를 언급하며 감격스러워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조혜련은 아들이 군대에서 옷 정리, 전화 통화 시 사랑 표현 등 변화를 보이며 성숙해졌다고 밝혔다.
과거 축구와 드럼을 그만두고 방황했던 아들이지만, 게임 기획 분야에 뜻을 두고 대학 진학까지 이뤄낸 사연을 공개하며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2024-07-16 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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