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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강국인데 안세영까지…역대 최고 성적, 꿈이 아냐[파리올림픽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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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를 넘어라! 서승재, 파리올림픽 2개 종목 메달 도전
한국 배드민턴은 파리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한다.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 조는 세계랭킹 2위로 강력한 우승 후보이며, 김소영-공희용 조도 함께 시상대를 노린다.
특히 서승재는 남자복식과 혼합복식 2개 종목에 출전하여 2개의 메달을 목표로 한다.
서승재는 과거 이용대처럼 복식 2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16 0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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