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야말에 가려진 잉글랜드 '특급 유망주'의 눈물... 마이누, 결승전 패배 후 '충격'에 휩싸이다
잉글랜드의 떠오르는 유망주 코비 마이누가 유로 2024 결승전 패배 후 큰 충격을 받았다.
마이누는 이번 대회에서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스페인에 2-1 역전패를 당하며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결승전 직후 공개된 사진에서 마이누는 홀로 서서 땅을 응시하며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마이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