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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키고 이재명 쳐부수자” vs “송달 방해는 범법… 매를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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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청문회, 여야 '불꽃 튀는' 대결!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앞두고 여야가 격돌하고 있다! 민주당은 청문회 강행하며 대통령실 참모들을 공수처에 고발하는 등 공세를 강화했고, 국민의힘은 '윤석열 지키기'에 나섰다.
7월 23일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지키고 이재명을 쳐부수자'며 결의를 다졌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충청의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호소했고, 추경호 원내대표는 '무도한 민주당을 단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통령실은 청문회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며,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헌재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2024-07-16 05: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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