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이관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현재 37살로 40살 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관희는 1년 정도의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최성국의 "조금 더 즐겨도 된다"는 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170cm와 191cm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줄리엔 강은 제이제이를 '피앙세'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