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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면 형" 1981년생 니퍼트, 3살 연하 김대호에 "형님!" 충성('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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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김대호 도움으로 '낚시 에이스' 등극! '형님' 호칭으로 고마움 표해
전 야구선수 더스틴 니퍼트가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김대호의 도움을 받아 낚시 실력을 향상시켰다.
니퍼트는 김대호에게 '형'이라고 부르며 고마움을 표했는데, 1981년생인 니퍼트가 1984년생인 김대호보다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낚시 실력에 감탄하며 형님이라고 부른 것이다.
김대호는 잠수 낚시 노하우를 전수하며 니퍼트가 첫 전복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왔고, 니퍼트는 김대호의 조언에 감사하며 한국 사회의 '형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4-07-15 22: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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