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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 감독 때문에 짜증나서 '국대 은퇴'…이게 바로 프랑스 대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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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 유로 2024 '무시' 당하고 프랑스 대표팀 은퇴 검토? 데샹 감독과의 불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윙어 킹슬리 코망이 유로 2024에서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인해 국가대표 은퇴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코망은 디디에 데샹 감독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하며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주전 선수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데샹 감독은 코망을 거의 기용하지 않았다.
코망은 2015년부터 프랑스 대표팀에서 뛰었으며 57경기에 출전해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은퇴는 프랑스 축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15 2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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