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북한·러시아 밀착에 맞서 나토와 손을 잡았다.
나토 정상회의와 IP4(나토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십) 공동성명 후속조치로 북러 규탄 메시지를 강화하고, 나토와 정보 공유를 위한 준비를 진행한다.
한미 핵 공동지침 이행을 위해 핵 작전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기획·실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한미 간 시뮬레이션과 도상훈련(TTX)도 실시한다.
탈북민의 날 첫 기념식을 통해 정착 지원 강화를 약속하며 탈북민 정착 지원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