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조혜련은 남편이 밤마다 도시락을 챙겨주는 등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들 우주 또한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지오는 조카처럼 생각하는 가수 김희재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김희재가 자신의 팬이라며 훈훈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조혜련은 김희재가 자신의 뮤지컬 공연에는 커피차를 보내지 않은 것을 언급하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김희재는 서지오의 공연에만 커피차를 보낸 것을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