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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넌 도허티, 53세 별세...암세포 전이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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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다, 안녕… '베벌리힐스의 아이들' 섀넌 도허티, 53세 별세
할리우드 배우 섀넌 도허티가 5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2015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2017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2019년 재발하여 암세포가 뇌로 전이돼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의 브렌다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투병 중에도 '다잉 투 비롱', '리스트 오브 어 라이프타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24-07-15 2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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