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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한국이랑 진짜 다르네?’ 유로 준우승 하자마자 최고명장 클롭 부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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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감독 물색 중, 한국은? 5개월째 '감독 찾기'…전력강화위원회는 '유명무실'
잉글랜드는 유로 2024 준우승 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사임하면서 차기 감독 후보로 그레이엄 포터, 에디 하우, 리 카슬리, 프랭크 램파드,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후 5개월 동안 외국인 감독 후보만 검토하다가 결국 협회 내부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
박지성 등 레전드들은 협회의 결정을 비판하며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2024-07-15 2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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