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레이디 제인이 쌍꺼풀 수술 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힌 레이디 제인은 사진 속에서 눈의 부기가 완전히 빠진 모습으로 빛나는 미모를 선보였다.

그는 1일에 공개한 사진에서는 아직 눈 부기가 남아 있었지만,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쌍꺼풀 수술 후 더욱 또렷하고 아름다운 눈매를 드러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쌍꺼풀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오랫동안 마음에 걸렸던 쌍꺼풀 라인을 교정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지난 8월 10살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