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국민의힘 '총선백서'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비례대표 사천 의혹'과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이 담길 예정입니다.

특히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A 의원의 공천 경위와 관련된 의혹도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A 의원은 당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음에도 누군가의 추천으로 공천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백서에는 원희룡 후보가 언급한 한동훈 후보의 '가족 사천 의혹'과 관련된 내용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비대위는 전당대회 전 백서 발간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며, 7월 23일 전당대회 이후 백서 발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