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순풍산부인과'의 김 간호사 역으로 유명한 배우 장정희가 tvN '프리한 닥터'에 출연해 북 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장정희는 코로나19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북 치기를 시작했으며, 5년 만에 전문가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연습실을 개조해 북 강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도 다닐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장정희는 북 치는 중 커피에 연유를 넣어 마시는 것을 즐기며, 단 음식으로 활력을 얻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