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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진짜 할머니 다 됐네…손자가 벌써 세 살('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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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손자 자랑과 '무빙' 아들 자랑에 '회장님네' 웃음꽃 만발
'회장님네 사람들'에 이경실, 김학래,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경실은 손자 자랑과 '무빙'에 출연한 아들 자랑을 늘어놓으며 행복한 근황을 전한다.
김학래는 34년 결혼 생활 동안 119통의 각서를 쓴 사연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조혜련은 '아나까나'와 신곡 '빠나나날라'를 열창하며 등장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또한, 이경실과 조혜련은 과거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2024-07-15 16: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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