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걸그룹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하루가 일본 유흥업소 근무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하루는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사과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4월 일본 유흥업소 여성 접대부를 소개하는 영상에 등장해 자신을 사쿠라 루루라고 소개하며 댄스 스튜디오를 차리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접대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는 2018년 네이처로 데뷔했으며, 네이처는 지난 4월 27일 활동을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