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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에 벌써 다가진 소년…유로 우승→'결혼 주장' 여자친구와 기념샷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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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우승컵과 여친 손잡은 17세 축구천재 야말! '다 가진 남자' 인증?
스페인의 17세 축구천재 라민 야말이 유로 2024 우승을 이끌며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었고, 우승 세레머니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다 가진 남자'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야말은 틱톡에서 여자친구를 팔로우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가족사진에서도 함께 포즈를 취하며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야말은 유로 대회에서 최연소 출전, 득점, 공격포인트 기록을 갈아치우며 스페인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2024-07-15 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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