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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억원, 그런데 홈런 더비 우승 보너스가 14억원? 배보다 더 큰 배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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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보다 더 큰 홈런 더비 우승 상금? 거너 헨더슨, 100만 달러 꿈꾼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거포 유망주 거너 헨더슨이 2024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출전한다.
헨더슨은 올 시즌 28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부문 3위에 올랐고, 이번 홈런 더비에서 우승하면 10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는 헨더슨의 올 시즌 연봉 72만6200달러보다 많은 금액이다.
헨더슨은 과거 칼 립켄 주니어가 신인상 보너스를 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연봉보다 많기 때문에 저축과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헨더슨은 볼티모어 구단 역사상 두 번째 홈런 더비 우승자를 노린다.
2024-07-15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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