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연이은 논란에 팬심은 흔들... 과연 '블랙핑크'는 영원할까?
블랙핑크 멤버들이 최근 연이은 논란에 휩싸이며 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리사는 신곡 '락스타' 표절 의혹에 휩싸였고, 제니는 실내 흡연 논란으로 사과했다.
로제는 미국에서 경호원에게 우산을 들게 하는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개인 재계약은 체결하지 않았다.
제니, 지수, 리사는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고, 로제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 체결 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