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방송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92화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해 유쾌한 시간을 선사한다.
김학래는 결혼 34년 동안 119통의 각서를 작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경실은 '무빙'에 출연한 아들과 배우 활동 중인 딸, 손자 이야기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다.
조혜련은 어린 시절 중앙시장에서 장사를 했던 경험을 개그 비결로 꼽으며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김학래가 직접 만든 짬뽕을 맛보며 그 시절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