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예림이 과감한 수영복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이예림은 7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경규는 과거 방송에서 딸의 수영복 사진이 알고리즘에 뜨면 넘긴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사진 역시 '버럭 경규'를 소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예림은 코미디언 이경규의 외동딸로, FC안양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미스콤플렉스', '신입사관 구해령',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