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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인정…“실망시켜 죄송”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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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하루, 유흥업소 논란 3개월 만에 인정하며 사과… "아이돌 활동 마무리"
그룹 네이처 출신 일본인 멤버 하루가 일본 유흥업소 근무 논란 3개월 만에 인정하고 사과했다.
하루는 14일 자신의 SNS에 소속사 n.
C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그는 지난 4월 일본 유흥업소 소개 영상에 등장해 논란이 되었으며, 당시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루는 이번 사과문에서 유흥업소 근무 사실을 인정하며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처는 2018년 데뷔했으며, 2022년 11월 미니 3집 발매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하루의 논란 이후 지난 4월 해체를 발표했다.
2024-07-15 1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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