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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두 체급 석권' 페레이라 "헤비급 도전? 존 존스와 대결이라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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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챔피언 페레이라, 세 체급 석권 도전? "존 존스와 싸우고 싶다!"
UFC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알렉스 페레이라가 세 체급 석권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현재는 라이트헤비급에 집중하고 싶지만, 만약 헤비급 무대에서 싸운다면 챔피언 존 존스와 꼭 대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페레이라는 톰 아스피날과의 잠정챔피언 타이틀 매치에는 관심이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37세의 나이에 헤비급에서 싸운다면 바로 챔피언 벨트를 노릴 것이라고 강조하며 존 존스와의 대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페레이라는 앞으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에 집중할 계획이며, 다음 경기는 12월 전에는 치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2024-07-15 1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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