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가 7주 연속 2049 시청률 및 수도권 가구 시청률에서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트로트 가수 진성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혈액암 투병과 성형 상담 에피소드를 공개했으며, '자기애의 끝판왕' 배우 노민우는 동생 아일과 함께 남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홍천 하우스에 울타리를 치게 된 배경을 밝히며 팬들의 방문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김희철, 김승수, 허경환이 한강 종단 수영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