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네이처 출신 하루가 일본 유흥업소 근무 논란을 사실상 인정하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하루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 n.
CH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사실을 알리며, 과거 유흥업소 근무 논란에 대해 "리프분들에게 실망을 시켜드린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일본의 한 유흥업소 SNS 계정에는 하루로 추정되는 직원 소개 영상이 게재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하루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며, 팬들과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