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독특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노민우는 자기애 넘치는 모습과 함께 동생 아일과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과거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노민우는 첫눈에 반한 여자 연예인과 두 번째 만남에서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상대에게 키스를 했다고 밝히며 '노민우식 로맨스'를 회상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7주 연속 2049 시청률 및 수도권 가구 시청률에서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