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노민우와 가수 아일 형제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형제간 뽀뽀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노민우는 동생 아일에게 뽀뽀를 요구했고, 아일은 자연스럽게 뽀뽀를 하며 형제간 남다른 스킨십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서장훈은 "뭐한 거죠?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한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아일은 어릴 때부터 형과 뽀뽀를 해왔다며 "형이 그렇게 가르쳤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