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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 힐스' 90년대 美스타 섀넌 도허티, 암 투병 끝 53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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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청춘스타 섀넌 도허티, 유방암 투병 끝에 별세…향년 53세
90년대 인기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의 브렌다 월시 역으로 유명한 배우 섀넌 도허티가 9년간의 유방암 투병 끝에 7월 13일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2015년 처음 유방암 진단을 받고 2년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2020년 재발해 4기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6월에는 암이 뇌로 전이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도허티는 지난 4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재산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히며, 암과의 싸움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4-07-15 09: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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